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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블루베리, 일본 첫 수출 2008.06.19
고품질의 한국산 블루베리가 일본에 수출될 계획이라고 17일 농림수산식품부가 밝혔다.

농림수산식품부와 aT(농수산물유통공사)는 금년도 신규 수출유망품목으로 과실류의 진주인 블루베리를 선정하고 신규바이어 발굴에 나서, 한국산 블루베리를 6월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시장에 수출할 계획으로 2008년도 5톤에서 2009년도까지 30톤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가까운 일본의 블루베리 시장규모는 약 400억엔 규모로 지금까지는 일본산과 미국산이주류를 이루고 있는 실정이며 블루베리에 다량 포함돼 있는 안토시아닌과 페놀성분이 시력회복과 피부미용 효과가 높아 7-8년 전부터 노년층과 여성층에게 인기가 높아 시장규모 및 재배면적 등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으로 일본의 경우 2000년 250ha에서 2005년 700ha로 증가했다.

한국의 그린상사(대표 류옥희)를 통해 수출될 한국산 블루베리 샘플에 대한 현지 수입바이어의 평가는 품질이 일본산, 미국산보다 훨씬 우수하다며 미국 수입블루베리의 대체 수입국을 한국으로 바꾸고 6월 하순부터 수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금번 한국산 블루베리의 수출알선을 주선한 도쿄 aT센터 이종견 지사장은 “한국의 블루베리 재배가 7년 정도밖에 되지 않아 아직 초창기 단계이나 향후 재배면적 확대와 기술경쟁력을 높여 일본 시장내에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경우 파프리카보다 5배 정도 높은 수출가격이 예상되어 농가소득 증대 및 제2의 파프리카 같은 수출효자 품목으로의 육성도 가능 할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 식품환경신문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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