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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08년 농림예산 1조4587억 신청 확정 2007.04.04
농업경쟁력 제고 위한 신규 사업 43건 발굴 등

전남도는 최근 2008년 농림사업 국고예산 신청을 위한 농정심의회를 열고 친환경농업지구 조성사업, 미곡종합처리장(RPC) 증설, 수리시설 개ㆍ보수사업 등 132개 사업에 1조 4587억원을 신청키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신청한 농림사업예산 1조 3540억원 보다 7.7%가 늘어난 금액으로, 국고보조금이 8633억원이고 국고 융자금이 1357억원이며, 지방비와 자부담은 4597억원이다.

소관별로는 농림부 소관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사업 등 91개 사업에 1조 1950억원, 농촌진흥청 소관이 농산물소득조사 분석사업 등 17개 사업에 399억원, 산림청 소관이 산림바이오매스사업 등 24개 사업에 2238억원이다.

사업시행 주체별로는 농업인과 생산자단체가 추진하는 35개 자율사업이 3820억원, 지방자치단체 등이 시행하는 중규모 용수개발사업 등 공공사업이 54개 사업에 5657억원이다.

특히, 내년에 새로 추진하려는 신규 사업은 수급불안품목 작목전환 333억원, 섬지역 농산물물류비 지원 33억원, 야생화생태공원 조성사업 80억원 등 43개 사업에 5110억원이다.

도는 이번 농림사업 신청예산과 관련해 지난해 12월말에 도 및 농업기술원, 시군 홈페이지와 읍면동,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 게시판에 신청요령을 공고하고 반상회 등을 통해 홍보했다.

이어, 지난 1월말까지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등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시군 농정심의회와 도 사업부서 검토를 거친 후 이번 농정심의회에 심의ㆍ결정하게 됐다.

임영주 전남도 농정국장은 "그 동안 전남농정이 식량자급이라는 국가 농정목표에 기여한 점과 농업비중, 재정자립도 등 국비지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해 내년도 농림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농림부, 기획예산처 등 중앙부처와 국회를 상대로 예산확보에 전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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