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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에틸, 기능식품 용매로 허용 2007.01.03
업계, “기능성원료 다양화될 것”

건강기능식품 원료에 사용할 수 있는 추출용매가 늘어날 전망이다.

식약청이 기존 용매에 에틸아세테이트(초산에틸)을 추가하는 입안예고를 준비하고 있는 것.

식약청 측은 “금명간 입안예고를 목표로 기존 용매에 초산에틸을 추가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며 “개별인정원료에 한해 초산에틸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개별인정형 원료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는 물, 주정, 헥산, 에테르, 아세톤, 이소프로필알콜, 이산화탄소 이외에도 초산에틸을 추가하게 됐다.

업계는 식약청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기능성원료의 다양화 측면에서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해외에서 사용되는 원료 중 초산에틸을 용매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입안예고를 통해 라이코펜, EGCG 함량을 높인 녹차추출물 등 고품질 기능성원료가 소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에틸아세테이트 등재에 이어 충분한 검토를 거친 뒤 안전성이 확보된 용매들을 추가해 나갈 방침이다.

[출처] 기능식품신문  http://www.hfoodnews.com/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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