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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문제 제기된 한약재 품질기준 강화 2006.11.11
대한약전외한약규격집 백강잠 등 6품목 품질기준 개정 고시


백강잠, 백화사, 선퇴, 전갈, 통초, 파극천 등 그동안 품질문제가 제기된 한약재에 대해 품질기준이 대폭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들 한약재의 품질수준향상을 위한 규격기준(안)이 규제개혁위원회 규제심사에서 통과돼 대한약전외한약(생약)규격집을 6일자로 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고시는 2개월 후인 내년 1월 6일부터 시행된다.

식약청에 따르면 이들 품목은 주로 이물에 대한 규격이 미흡하거나, 유통품의 품질이 문제됐던 약재들이다.

이중 선퇴, 전갈, 파극천은 회분과 산불용성회분 기준을 강화하거나 신설했으며, 통초는 약용부위를 `줄기의 수(髓)'로 명확히 규정해 줄기껍질을 제거하도록 품질기준을 강화하고 클로로포름엑스 등 불필요한 시험항목을 조정·삭제해 실질적 품질평가가 이행되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청 홈페이지(www.kfda.go.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문상철 기자, news(@)mediphar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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