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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에 바이오기업 6개사 132억원 투자 2006.11.11
전남 나주에 바이오기업 6개사가 132억원을 투자키로 했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10일 동신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수도권 등 타시.도 바이오기업인 100여명을 초청, '전남도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한국비탁스식품(주)' 등 6개 바이오기업이 나주국민임대산단 등에 입주키로 하고 13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비탁스식품(주)'는 기능성식품공장 건립을 위해 20억원, '(주)하늘연F&B'는 친환경농산물 기초재료 생산공장 건립을 위해 50억원을 각각 투자키로 했다.

대전시 소재 '(주)제노사피엔스'는 DNA검출시약 생산공장 건립을 위해 12억원을, '켐포트(주)'는 폐수처리종균제 등 미생물제제 생산공장 건립을 위해 35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또 '설폰라이프(주)'는 화장품 및 건강식품 등 생산공장 건립을 위해 12억원을 투자하고 '(주)설메디신'도 세포치료제 생산공장을 건립키로 했다.

전남도와 나주시는 이날 투자설명회에 앞서 전국 처음으로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박종세 회장과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도는 또 투자기업들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잠재투자기업에 대해서도 한국바이오벤처협회와 공동으로 기업방문 상담 등 투자교섭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이근경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생산·마케팅 등 전국 최고수준의 지원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며 "전남이 바이오산업의 최적지다"고 강조했다.

[출처] 네이버 뉴스
       구길용기자 gyg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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