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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지방으로 부터 소비자 지킨다 2006.04.01
<식약청, 트랜스지방 섭취 저감화 작업 착수>

알 권리 보호 및 국민보건향상을 위하여 그 간의 연구사업 결과를 토대로 표시기준을 강화하는 등 행정조치의 필요성을 느낀 것.

식약청은 2004년부터 시판 가공식품에 대하여 트랜스지방 함량 모니터링을 추진하였으며, 2005년부터 민·관 T/F를 구성·운영하여 트랜스지방 분석 및 저감화 기술 지원을 하여 저감화 토대를 마련해왔다.

식약청은 2006년까지 가공식품 중 트랜스지방 함량을 작년도 1/3 수준으로 줄인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트랜스지방 저감화 실현을 위한 기술적 사항 및 정책적 수단을 연구·검토하기 위하여 관·학·연 및 소비자단체, 식품산업체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인 ‘트랜스지방 저감화 추진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원회 1차 회의는 3월31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식약청은 “위원회의 작업 결과를 토대로 금년 9월 이전에 표시기준 개정을 완료하여 1년 동안은 자율적으로 트랜스지방 함량을 표시토록 하고 2007년 하반기부터는 이를 의무화할 계획”이라며 “이와 더불어 트랜스지방의 저감화가 실제로 얼마나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하여 2006년에도 트랜스지방 함유 주요 식품군에 대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일상 식생활에서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으로 △튀김을 할 때에는 쇼트닝보다는 액상의 식물성 식용유 사용 △식용유 반복해서 사용하지 않을 것 △토스트, 볶음밥 등 조리시 마아가린 사용을 줄일 것 △원재료명에 쇼트닝, 마아가린, 정제가공유지 등 경화유를 사용한 가공식품은 가급적 섭취를 줄일 것 등을 당부했다.

[출처] 기능식품신문 http://www.hfoodnews.com/
이주원 기자 (joowon@hfood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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